(주)에이교육그룹이 운영하는 통합 교육 브랜드 ACT글로벌패스가 ACT국제전형 16기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16기는 오는 2026년 11월 16일 사전준비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미국대학 편입 준비에 들어간다.

ACT국제전형은 미국의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주관하는 ACT 기관이 직접 설계한 미국대학 준비과정으로, 정식 명칭은 ACT-GAC(Global Assessment Certificate)다. 2004년 출범 이후 20년 이상 전 세계에서 운영되어 온 검증된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국 유일의 ACT 공인교육센터 GLC(글로벌러닝센터)가 운영을 맡고 있다.
16기 전체 일정은 다음과 같다. 사전준비반(Pre-GAC Academic English)은 2026년 11월 16일부터 2027년 1월 8일까지 8주 동안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저녁 원어민 라이브 그룹 수업으로 진행된다. 사전준비반은 영어실력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한 준비과정이며, 일정 기준의 영어실력을 갖췄거나 입학 테스트 후에 사전준비반을 패스하고 본과정을 바로 시작할 수도 있다.
이후 본과정 Level 1은 2027년 1월 18일부터 3월 18일까지, Level 2는 3월 19일부터 5월 18일까지, Level 3는 5월 20일부터 7월 13일까지 운영된다.
이 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내신, 수능, 검정고시, SAT 등 기존 학력 성적과 무관하게 인터뷰와 영어 레벨 테스트만으로 수강생을 선발한다는 점이다. 모든 수업은 원어민 강사의 100퍼센트 라이브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학 수준의 학문적 영어 역량과 비판적 사고력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ACT국제전형 과정을 이수하면 ACT 기관과 파트너십을 맺은 미국대학에 학점을 인정받아 입학할 수 있다. 대표 파트너 대학인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인천 글로벌캠퍼스)는 전미 공립대학 평가 51위, 혁신 부문 20위로 평가받는 미국 명문 공립대로, 과정 이수 시 21학점을 인정받고 편입 형태로 입학이 가능하다. 졸업 시에는 미국 본교와 동일한 학위가 수여된다. 2025년 기준 ACT국제전형을 통해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에 지원한 수강생 전원이 편입에 합격했다.
국내 체류로 미국 명문 공립대 학위를 준비할 수 있어 해외 체류 비용과 고환율 부담이 없다는 점도 최근 수요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꼽힌다.
ACT글로벌패스 관계자 마크쌤은 "16기는 사전준비반부터 시작해 단계적으로 학업 역량을 쌓는 구조라 처음 접하는 학생도 안정적으로 합류할 수 있다"며 "수능 결과가 아쉽거나 해외대학 진학을 새롭게 고민하는 학생이라면 지금이 적합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16기 모집 관련 문의는 글로벌패스(02-6462-9192)로 하면 된다.
홈페이지 https://act-pass.com/
블로그 https://blog.naver.com/misty77/224411319387
[출처] (주)에이교육그룹 ACT글로벌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