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테리어 브랜드 인텔리어가 세진디벨롭의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주거·상업공간의 쓰임에 초점을 맞춘 인테리어를 제안한다. ‘생각하는 인테리어’를 슬로건으로, 공간의 외관과 함께 실제 사용하는 사람의 동선, 자재의 내구성, 완공 이후의 관리까지 고려하는 것이 핵심이다.
브랜드명은 ‘Intelligent’와 ‘Interior’를 결합했다. 공간을 구성하는 모든 선택에는 이유가 있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벽의 위치와 수납 방식, 바닥재와 조명 등을 결정할 때 유행이나 시각적 인상뿐 아니라 사용 목적과 예산, 관리 편의를 함께 살피는 접근이다.
주거 인테리어에서는 거주자의 생활 방식이 출발점이다. 같은 평형의 아파트라도 가족 구성과 생활 습관에 따라 필요한 공간은 달라진다. 주방과 식탁 사이의 이동, 현관에서 시작되는 수납, 가구와 가전의 배치 등을 함께 검토해야 실제 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을 줄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수납장을 늘리는 선택이 언제나 편리함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문을 열었을 때 통로를 막지는 않는지, 자주 사용하는 물건을 꺼내기 쉬운지까지 살펴야 한다. 콘센트 역시 개수뿐 아니라 가구 배치와 사용 기기의 위치를 함께 고려해야 완공 후 불필요한 연장선 사용을 줄일 수 있다.
상업공간에서는 업종별 운영 방식과 고객 경험을 중요하게 다룬다. 카페와 음식점은 주문부터 제조, 제공과 정리까지의 작업 흐름을 살피고, 매장은 고객이 들어와 상품을 살펴보고 결제하는 과정을 검토한다. 사무실은 집중 업무와 회의, 휴식 공간 사이의 관계를 고려한다. 같은 면적이라도 공간을 나누고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사용 편의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자재 선택도 공간의 성격에 맞춰 이뤄져야 한다는 관점이다. 주거공간은 촉감과 청소 편의, 생활 오염 등을 고려하고, 이용자가 많은 상업공간은 마모와 오염에 대한 내구성, 유지보수의 편의까지 검토한다. 초기 공사비와 함께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관리 부담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인텔리어는 이러한 공간 활용 기준을 세진디벨롭의 현장 시공 전문성과 연결한다. 실내건축공사업 면허와 건축 기술인력을 갖춘 시공사가 공정과 품질 관리를 담당하며, 현장 여건에 맞춰 자재와 공법을 검토하는 방식이다. 눈에 보이는 마감뿐 아니라 이후 사용성과 연결되는 시공 과정도 주요 관리 대상으로 삼는다.
공사 전에는 견적에 포함된 작업 범위와 자재 규격, 일정, 추가 공사 발생 조건 등을 확인하는 데 무게를 둔다. 같은 디자인이라도 기존 설비와 바탕면의 상태에 따라 필요한 공정이 달라질 수 있어서다. 완공 이후에는 개별 계약과 보증 조건에 따라 사후관리 범위와 절차를 확인하도록 한다.
상담 대상은 아파트·주택의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과 상가·매장·사무실 등이다. 서울·경기를 기본 상담권역으로 운영하며, 인천·대전·천안은 공사 규모와 범위, 일정 및 현장 여건을 검토한 뒤 출장 가능 여부를 안내한다.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는 ‘예쁜 공간을 넘어, 실제로 잘 작동하는 공간’이다. 디자인의 인상과 일상의 편의, 운영의 효율을 함께 살펴 공간의 모든 결정에 이유를 담는다는 방향이다.
인텔리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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